내가 블자겜은 두번 다시 손을 안대려고 했거만, 나도 어쩔 수 없이 마사장님 족쇄에 걸려 평생 노예계약 맺은듯. 어쩔 수 없음, 뻐킹 김치맨은 종특이 블리자드임, ㅋㅋㅋ;;;

진짜 디아는 안할라고 나오기 전 한달부터, 나오고나서 일주일간 쥰내 디스하다가, 엑박 라이브 골드 3개월 끊코 파나챔 OWC 들어갔는데, 헤드스패머만 우글대는 현실에 황당해가지고 홧김에 질러버렸져. 그래서 엊그저께 부터 잼있게 달리고 있네염.

어제 첨 할 땐 분위기 파악을 못해가지고, 스킬 설명만 보고 골랐는데, 너무 힘든거에요. 개떼같이 몰려와서 둘러싸면 답이 없고, 이래가지고, 아씨 짜증난다, 내가 못하니까 '섭뿐만이 아니라 밸런스도 망이네여 역시 좆망겜 답군여.twit'을 해대고 안할라 했었음. 기술을 어떻게 했냐면 주력이 굴비묶기 이감, 보조가 속사인가 연사인가 그거고, 다른 스킬은 앞 철수, 뒷 철수, 은신 뭐 여렇게 했거든요. 그게 너무 힘든거에요.

그러다 오늘 컨츄럴키 누르면 스킬 상세설명이 나온다는 걸 알았네요. 쏴서 거는 이감이 짜증나던게 지속시간이 1.5초인가? 거밖에 안되서 난 그게 버그인줄 알았음; 덫은 귀찮아서 안썼는데 그건 6초고.
그래서 오늘은 주력을 광역 스플래시 지연 뎀쥐주는 걸로 하고, 보조는 연사, 그리고 뛰넘기와 이감 덫 가지고 했거든요. 완전 신세경, 다른 게임 되네요. 특히 덫 나중에 업글해서 이감 80%로 효과 올리고, 스플래시 뎀쥐 범위 두배 되니까 뭐 조빱몹들은 개때같이 몰려와도 덫 깔고 깔작 뒤로 물러나서 주력만 존나 갈기니 무슨 끓는물에 설탕 녹듯이 좔좔 녹네여. 이렇게 쉽고 재밌는 걸, 어젠 왜 그렇게 미련하고 어렵게 했을까;;;

악사 하세요, 악사. 진짜 잼있음;;; 지금 레드불 빨고 날새고 바로 출근할까, 죔이라도 자고 출근했다 오늘 저녁에 달릴까 고민중;;;



역시 대세를 거스를 수가 없뜸;;;

by 김재훈 | 2012/05/21 03:31 | Culture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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